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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lstreet Journal

포스트 코로나 EA, 모바일 게임으로 진출

by Worldwide_Mars 2021. 7. 6.

최근 많은 비디오게임 업체들은 모바일 게임으로 진입을 하고 있습니다.

 

EA와 Take-Two Ineractive Software와 Zynga와 같은 회사들은 현재 모바일 게임 스튜디오로 진출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게임 메이커들은 수억명의 사람들이 사용중인 모바일 게임으로의 진출을 적극적으로 진출을 꾀하고 있습니다.

 

2021년 들어서도 모바일 게임으로의 진출은 더욱 더 가속화되어 가고 있습니다. 

 

PC와 콘솔 게임들은 팬데믹 기간 동안 매출의 향상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현재는 그에 대한 매출이 줄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러므로 미국의 회사들은 모바일 게임 회사들의 M&A를 거쳐왔습니다. 

 

이는 규모의 경제가 일어나고 있다는 점을 시사합니다. 

 

EA는 지난 달 Playdemic 이라는 모바일게임 스튜디오를 인수한 바 있습니다. 

 

비디오게임 회사들은 지난 해 막대한 이익을 기록하였고 2019년 대비 23% 라는 매출성장률을 보여줬습니다. 

 

출처 : NewZoo

 

모바일 게임의 이익은 리서치 회사에 따르면 전년 대비 4.4% 가량 매출이 평균적으로 늘것으로 예상됩니다. 

 

그에 반면, 비디오 게임과 PC게임의 매출은 각각 1.7%, 8.9% 감소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코로나 팬데믹 와중 사람들은 모바일 게임에 대한 수요를 여전히 있을 거라고 보는 이유는 사람들은 코로나가 끝나도 여전히 모바일 게임을 그만두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 이유는 밖에서도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모바일에 대해 더욱 더 적극적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PC와 콘솔 게임의 회사들은 모바일 게임으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2019년에 발표 된 콜오브 듀티의 모바일 게임은 이미 모바일 게임 사상 최고액의 매출을 기록한 바 있습니다. 

 

블리자드는 또한 디아블로 이모탈을 모바일버전으로써 런칭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모바일 게임 회사로써 유명한 Zynga 역시 많은 모바일 게임 회사들을 인수합병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코로나 팬데믹 기간 동안 콘솔게임 시장의 성장은 있었지만, 그보다 더욱 더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켜 온 것은 

 

모바일게임 시장 이었습니다. 그렇기에 현재 많은 PC, 콘솔 회사들이 모바일게임으로 진출하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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