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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엔비디아 코로나 끝나도 주가는 오른다

by Worldwide_Mars 2020. 11. 20.

안녕하세요 Mars입니다. 오늘은 엔비디아가 계속해서 수혜를 입을거라 예상 됩니다.

그에 관해 공유하고자 합니다. 




그래픽 칩메이커인 엔비디아는 현재 펜데믹이 진행중인 와중에 끊임없이 성장해오고 있습니다. 특히나 가정용 컴퓨터, 비디오게임, 그리고 빅데이터 센터 등등 많은 곳에서 엔비디아의 제품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엔비디아는 어느 기업보다 압도적으로 큰 수혜를 입었습니다. 그에 대한 증거로 3분기 매출만 5조 가량 됩니다.

이는 지난 해 대비 57% 증가하였습니다. 언제나 월스트리트의 예상을 상회하는 실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CEO인 젠슨황은 엔비디아를 지난 10년동안 그래픽 프로세스 칩 회사에서 강력한 AI산업의 선두주자로써 변화시켰습니다.

엔비디아의 칩은 닌텐도 스위치에서도 사용됩니다. 닌텐도 또한 팬데믹이 시작된 이래로 락다운이 시작되자, 많은 사람들은 집에만 있는 시간이 늘어나자 닌텐도를 구입을 했었으므로 매출이 상당히 올랐습니다.

젠슨황이 말하길 "엔비디아는 게임과 데이터센터 분야에서는 세계 정상급으로 활약하고 있다" 라고 말했습니다. 

올해들어서 엔비디아는 주가가 2배나 뛰었고 인텔의 시가총액을 능가함으로써 반도체 업계에서 가장 큰 시가총액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야침차게 준비중인 ARM의 인수, 이는 더욱 더  큰 성장에 기여할 것입니다. 

엔비디아는 본래 그래픽카드로써 명성을 알렸는데, 최근에도 새로운 그래픽카드가 발매되어 많은 기대를 모았습니다. 

이 새로운 그래픽카드는 금방 매진이 되어서 매물을 찾기가 힘든 상황입니다.


그렇다면 엔비디아는 백신이 나오고 코로나가 해결이 되면 매출이 줄것인가? 사실 그렇지도 않습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차량의 판매량이 줄었기에 엔비디아가 최근 키우고 있는 부서인 AUTOMOTIVE 부서는 매출이 줄었습니다. 

하지만, 만약 백신이 나온다면 엔비디아는 AUTOMOTIVE 부서의 매출이 증가 하기 때문에 그래픽카드나 DATA CENTER 뿐만이 아니라 더욱 더 회사가 성장 할 동력이 있습니다.


멜라녹스를 인수를 하였고 앞으로 엔비디아의 큰 걱정거리는 ARM의 인수 여부 입니다.

중국이 만약 허가를 안해준다면 인수합병이 수포로 돌아갈 것입니다.

엔비디아는 암을 인수를 한다면 관련 업계에서 암이 중립성을 가지고 갑질을 하지 않겠다라고 약속했습니다.


팬데믹으로 사람들이 그래픽카드 관련해서 매출을 올리는 것 뿐만 아니라 암의 인수, 그리고 자율주행 부문에서의 큰 성장을 생각한다면

오히려 언택트 시대가 지나간다고 하더라도 엔비디아 만큼은 그 자리를 꽂꽂히 지킬 수 있으리라 예상됩니다.


올해 반도체 업계 인수합병


AMD - XILINX

MARVELL - INPHI

ANALOG DEVICE - MAXIM INTEGRATED PRODUCTS

기사 출처 : ASA FI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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