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팔란티어의 CEO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검색을 해보면 나온 알렉스 카프
1967년생이며, 국적은 미국이며 2004년 부터 팔란티어를 설립하였으며 CEO로 재임중입니다.
그래서 팔란티어의 공식 홈페이지에 찾아가보았습니다.
구글검색에 나온 설명과 거이 같은 내용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해버퍼드 대학교에서 학사학위를 취득, 스탠포드 대학교와 Joint dgree 로서 석사하위 취득 후 프랑크푸르트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가지고 있습니다. 학사와 석사는 사회과학을 전공하였습니다.
또한 종교는 유대교 인걸로 알려집니다.
현 CEO인 카프는 조부로부터 유산을 물려받아 그에 대해 스타트업과 여러 주식들을 투자해 큰 수익을 얻은 이력이 있습니다.
또한 런던을 기반으로 한 Caedmon Group이라는 자산운용사를 설립하였습니다.
2004년은 피터틸과 함께 팔란티어를 공동창업 하였으며, CEO로써 활동하고 있습니다.
알렉스 카프는 미국에서 태어났지만 박사학위를 독일에서 했다는 점이 아주 특이합니다.
현재 재산은 2.3조 가량 있는걸로 밝혀졌습니다. 또한 알렉스 카프는 독신입니다.
캘리포니아 팔로알토에 부동산을 가지고 있으며, 거주지는 뉴햄프셔에 있습니다.
알렉스 카프의 명언
If you think we will doggedly build the best software in the world years before anyone else and that we will supply the software at the perfect time, we want your support because that's what we've done in th past and that's what we are going to do in the future
만약 우리가 다른 회사들보다 완벽하고 완벽한 시기에 최고의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제공한다고 생각한다면 우리를 지켜봐주길 바랍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여태껏 그렇게 해왔으며, 미래에 이루어 내기 때문입니다.
이는 인베스터 데이에서 팔란티어 CEO인 알렉스 카프가 했던 명언입니다.
알렉스 카프의 정치관
철학을 전공한 알렉스는 그 스스로 사회주의자 라고 여기며 진보적이고 힐러리 클링턴을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2017년 그는 도널드 트럼프의 만찬을 거절 한 바 있습니다. 또한 팔란티어 같은 테크기업들은 미국 국방에 도와줘야 할 의무가 있으며 미국 정부는 테크 기업들을 규칙에 맞게 통솔 할 수 있어야 하며 서방국가들이 AI 연구의 패권을 가질것이라고 말하였습니다.
이재용과 닮은 외모
위에서 보시는 사진과 같이 이재용 CEO와 비슷한 느낌을 풍기고 있습니다.
최근에 나온 인터뷰에서는 월스트리트가 단기적인 이익에만 급급하며 건강하고 오래 지속되는 회사 투자에는 인색하다고 비판 한 바 있습니다.
그간의 인터뷰를 보면 단기적인 이익에만 집중하는 월가를 그닥 좋아하지 않으며, 그 역시 투자자였던 적이 있었기에 직상장을 결정하였으며 일반 개인투자자의 이익도 신경을 써주는 모습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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